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는 전액 면제되며, 역귀성 KTX와 SRT는 최대 50% 할인됩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수품을 공급하여 사과·배 등 주요 품목을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휴게소 영수증을 지참하면 관광지 이용료를 대폭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비 아끼는 '이동' 꿀팁 (KTX, 통행료)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떠날 때 가장 큰 부담인 교통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보입니다. 특히 이번 연휴는 날짜별로 혜택이 다르니 일정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1.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2월 15일 ~ 18일)
이번 설 연휴 나흘간(2월 15일~18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거나 일반 차로에서 통행권을 내면 0원으로 처리됩니다. 단, 2월 13일(금)과 14일(토)은 면제 대상이 아니니 주의하세요.
2. 거꾸로 가면 반값? KTX/SRT 역귀성 할인 전략
고향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역귀성'객이라면 기차표를 반값에 구할 수 있습니다. 2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운행하는 KTX와 SRT 일부 열차(역귀성 좌석)가 대상이며, 할인율은 30%에서 최대 50%에 달합니다.
특히 4인 가족이라면 전용 상품을 노려보세요.
- KTX 4인 가족석: 99,000원 (구간 무관)
- KTX-이음 4인 가족석: 49,000원
이동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 명절의 가장 큰 숙제인 차례상 장보기를 해결할 차례입니다.
역대급 물량! 장보기 비용 '반값' 방어술
정부는 이번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평소보다 1.5배 많은 성수품(27만 톤, 역대 최대)을 시장에 풉니다. 우리가 챙겨야 할 것은 '정부 지원 할인'과 '마트 자체 할인'을 합쳐 최대 50%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마트에서 사과·배·고기 50% 싸게 사는 법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매주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 많이 올랐던 과일류에 물량이 집중됩니다.
- 사과·배: 평소 대비 6배 물량(4만 1천 톤) 공급 → 체감 가격 대폭 인하
- 배추·무: 평소 대비 2배 공급
- 수산물: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정부 비축 물량 방출 → 시중가 대비 최대 50% 저렴
"영수증 버리지 마세요" 전통시장 최대 2만 원 환급
전통시장을 이용한다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영수증을 행사 부스에 가져가면 현장에서 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예전처럼 줄을 길게 서지 않아도 모바일로 번호표를 뽑고 대기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 3만 4천 원 이상 구매: 1만 원 환급
- 6만 7천 원 이상 구매: 2만 원 환급
[표] 2026 설 성수품 주요 혜택 정리
| 구분 | 혜택 내용 | 기간/비고 |
| 농축수산물 할인 | 마트/온라인몰 최대 50% 할인 (정부지원 20~30% 포함) | 1인당 주 2만 원 한도 |
| 온누리상품권 | 디지털 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 (기존 7%) | ~2월 28일까지 |
| 전통시장 환급 | 구매 금액대별 1~2만 원 상품권 현장 페이백 |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
장보기를 마쳤다면, 긴 연휴 동안 가족들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혜택도 챙겨보세요.
연휴 순삭! 무료 문화생활 & 숨겨진 혜택
이번 연휴에는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특히 놓치기 쉬운 '숨겨진 혜택'인 휴게소 영수증 활용법을 꼭 기억하세요.
1. 무료 개방 일정 (시설별 상이 주의)
대부분의 시설이 연휴 기간 무료지만, 날짜가 조금씩 다릅니다. 헛걸음하지 않도록 날짜를 확인하세요.
- 2월 14일 ~ 18일: 4대 궁(경복궁 등), 종묘, 조선왕릉
- 2월 16일 ~ 18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자연휴양림
- 2월 14일 ~ 16일: 국립수목원 (연휴 마지막 날은 휴관, 주의!)
2. 휴게소 영수증이 '관광지 60% 할인쿠폰'이 되는 마법
고속도로 휴게소(전국 90곳)에서 간식이나 식사를 하고 받은 영수증을 절대 버리지 마세요. 이 영수증을 지참하면 인근 지역 관광 명소 66곳에서 입장료나 이용료를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팁: 지갑이나 차 보관함에 영수증을 넣어두세요. 구겨져도 내용만 보이면 사용 가능합니다.
참고: 비수도권 숙박 쿠폰(20만 장) 배포 소식도 있었으나, 이는 4월부터 시작되므로 이번 설 연휴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약 및 주의사항: 출발 전 체크리스트
마지막으로 이번 설 연휴에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점검해 봅니다.
[체크리스트] 돈 버는 설날 준비 5계명
- [ ] 이동: 자가용은 15~18일(통행료 면제), 기차는 13~18일(역귀성 할인) 날짜 확인했는가?
- [ ] 장보기: 마트 방문 전 '할인 쿠폰'이나 '행사 카드'를 챙겼는가? (최대 50% 적용)
- [ ] 환급: 전통시장 이용 시 영수증을 챙겨 환급 부스 위치를 확인했는가? (최대 2만 원)
- [ ] 결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을 설치해 10% 할인을 받았는가?
- [ ] 여행: 휴게소 이용 후 영수증을 버리지 않고 보관했는가?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전통시장 환급 행사는 모든 시장에서 하나요?
아닙니다.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이 대상은 아니며, 환급 행사에 참여하는 특정 시장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방문 전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나 상인회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15일 0시부터 인가요?
네, 정확히는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입니다. 14일에 고속도로에 진입했더라도 15일 0시 이후에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3. 마트 할인은 회원만 가능한가요?
대부분의 경우 마트 멤버십 회원에게 적용되거나, 특정 행사 카드로 결제해야 50% 할인이 적용됩니다. 가시는 마트 전단지나 앱을 통해 결제 조건을 미리 확인하세요.
Action Items (오늘 바로 실행)
- KTX/SRT 예매 확인: 역귀성 계획이 있다면 코레일톡/SRT 앱을 켜고 잔여 할인석을 조회하세요.
- 온누리상품권 앱 설치: 앱 스토어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검색해 설치하고 카드를 등록해 두세요. (10% 할인 준비)
- 무료 개방 지도 저장: 연휴 기간 갈 만한 고궁이나 국립공원 위치를 지도 앱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세요.